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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여성단체협의회 무의탁노인 생신꾸러미사업 전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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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균 기자 2021-04-16

▲     © 동부본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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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/드림저널 = 이상균 기자] 울진군(군수 전찬걸)은 지난 15일 배우자와 자식이 없는 무의탁 노인을 위한 생신꾸러미를 전달했다

 

이번 꾸러미 사업은 울진여성단체협의회(회장 박명희)에서 기획하고 꾸러미를 장만해 직접 무의탁노인에게 전달, 대상 노인 및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다.

 

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오전에 복지회관1층 조리실에서 미역국, 잡채를 직접 요리하고, 과일, 꽃화분, 마스크를 정성스럽게 포장, 당일 오후 각 단체별로 무의탁노인에게 전달했다.

 

·면사무소를 통해 파악한 결과, 관내 80세이상 무의탁 노인은 40명으로 15일 첫 수혜대상은 1~ 5월생 20명이이다 생신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생일을 잊고 살아왔는데 따뜻한 미역국과 선물을 받으니 참 행복하다”며 고마움의 눈물을 흘렸다. 

 

박명희 울진여성단체협회장은 외롭게 홀로 사시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. 전찬걸 울진군수는 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협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 장기적인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사회분위기를 쇄신하는 선도적인 울진여성단체협의회가 되어주기를 바라고,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.

 

 

 

 

기사입력 : 2021-04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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