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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군 공동주택 화재, 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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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균 기자 2021-04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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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/드림저널 = 이상균 기자] 울진소방서(서장 김진욱)는 지난달 30일 울진군 죽변면 소재 공동주택에서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으나 관리자의 신속한 초기진화로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.


당시 신고자(관리자)에 따르면 이날 오전 11시 59분경 주방 가스배관 연결 및 점검작업을 하던 중 작업자의 신체일부()에 의해 가스레인지 점화스위치가 작동되면서, 누설된 가스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.

 

화재 사실을 인지한 관리자는 가정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 진압 후 119에 신고했으며,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초진되어 추가적인 피해 없이 진화됐다.

 

김진욱 서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자칫 큰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 할 수 있었으나, 신속한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"며 "주택용소방시설(소화기·단독경보형감지기)의 설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전했다.

 

 

 

기사입력 : 2021-04-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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