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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 기성면 출향인 박정길 500만원 지정기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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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균 기자 2021-07-23

▲     © 동부본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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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/드림저널 = 이상균 기자] 울진군은 지난 22일 기성면 출향인 박정길(86) 씨로부터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.

 

기부 받은 기탁금 500만원 울진군 함께 모아 행복금고로 지정기탁 됐으며, 2021년 기성면 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.

 

박 씨는 충청도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지난 1998년 화공사무관으로 퇴직한 척산3리 출신의 출향이다. 

 

박정길 씨는 고향을 지키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 한그릇을 대접하고 싶으나, 코로나19 확산 상태가 심각해 어렵게 됐다며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. 최윤홍 기성면장은 출향인들의 지역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, 기탁금은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.

 

기사입력 : 2021-07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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